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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삐뚜러진 사람들은 늘 존재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윤호의 드라마 주연 캐스팅 확정기사가 뜨고난 후 어느정도 흠집내기류의 글이 여기저기 산발적으로 올라올 것이다라는건

이미 충분히 예견하던 일이긴 하지만..생각외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이 그네들의 질투심을 더 자극한 듯 합니다.

제가 인터넷상의 표현중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오글거린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라는 표현인데요..

처음에야 장난섞인 표현쯤으로 여겨졌을지는 모르나 어느새부턴가 상대방을 놀리거나 비아냥,혹은 조롱삼아 사용을 하더군요.

참..듣기 불편한 단어였습니다.

직접 당사자를 대면한 상태에서는 누구도 그렇게 대놓고 ' 너땜에 내 손발이 오그라들어' 라고는 차마 말을 못할텐데 말이에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것은 이런 사람들이 더 열심히 챙겨본다는거에요 ㅎㅎ

안보고서 '오글 오글' 이라고는 말을 못하겠는건지 일부러 찾아다니면서까지 모든 자료를 다 섭렵하고서는 결론을 냅니다.

' 난 오글거려'
(오그라든 손과 발을 쫙쫙 펴서 키보드에다 본드로 붙여버릴까부다.. ㅡ_ㅡ*)

악플도 관심의 일종이다...라고 종종 매체에서 악플에 대처하는 여러 스타들의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 사람의 뛰어난 재능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였습니다.

그렇게라도 글을 내질러놓지 않으면 스스로의 시기심과 질투심을 버텨내질 못할 지경이 되기때문에

스스로가 살기 위해 그러는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이제 앞으로 드라마가 방영이 시작되면 온갖 곳에서 여러가지 말들이 쏟아져 나올테지요.

적절한 비판과 부당한 비방을 가려내서 듣고 볼줄 아는 혜안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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