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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우리 나라의 큰 어른들을 자꾸만 데려가시네요..
제가 사는동안 두분의 대통령이 가시는 걸 보게 될 줄이야..

일선에서는 물러나셨다 하더라도 우리들 곁에 계셔주시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시던 분들을
먼길로 보내드려야 한다는 사실에 자꾸만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떠나보내고서야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었나를 깨닫고 뒤늦은 후회를 해 보지만..
되돌릴 수 없는 순간 순간들로 각인 될 뿐입니다..

이분들이 얼마나 국민들의 든든한 빽 이었는지..
이분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위했었는지..

당연하게 누리던 것들이 하나 하나 사라지고 변해가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다보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얼마나 큰 복이었는가를 깨닫게 되네요..

온 몸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온 마음으로 국민들을 위하시던..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youknowmblb 09-08-20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노해바라기 09-08-24  
故 김대중 前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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