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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티저 속 코디의 난감함

짧게 공개된 티저 속 윤호가 입은 의상은 두벌..
수트야 풀로 다 갖춰 입었으니.. 수트의 느낌상 고만 고만한 스타일이라고 치지만
아이스크림을 들고 데이트를 하는것 같은 씬에서의 그 난감한 스타일링이라니..
딱 봐도 햇살이 눈부신 야외에서 젊은 선남 선녀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마냥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지 않은가
안에 입은것은 피켓티셔츠 인걸까, 넘치고 넘치는 수많은 의류브랜드들이 시즌때마다 쏟아내는 날렵하고 세련된
의상들은 다 어디에 두고..................................................

그 짧은 영상을 보면서 머리속으로 안에 입은 티셔츠(?)와 쟈켓과 바지를 다른 것으로 교체해 봤지만 하나만 바꿔서는
전체적인 그림이 전혀 나아지지를 않더군요...
결론은 새로 입히는 것만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 되어질 정도...

라이더 재킷을 입히려거든 바지 핏이라도 더 타이트하게 떨어지는 걸 입히던가,
컬러라도 좀더 짙은 색으로 선택을 하거나..
이너티 길이가 좀더 긴걸 입히던가..
굳이, 꼭, 기본 카라 셔츠를 입히고 싶었다면 캐주얼인지 세미인지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아도 될,
베이직한 스타일로 입혀 줄 수는 없었던 것일까.

여주인공도 짧은 라이더 재킷을 입었던데 커플룩을 노리고 윤호에게도 라이더 재킷을 입힌 것일까.
이것도 좋고 저것도 다 좋게 넘긴다 해도.. 어째서 셔츠의 단추를 저리도 답답해 보이게 끔 턱밑까지 꽉꽉 채워 놓았더란 말인가.
굳이 이 의상을 선택했어야만 하는 그네들의 피치못할 속사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개 되는 뮤직 비디오를 보는 사람들이 그 속사정까지 미루어 짐작해서 헤아려 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믿고싶습니다.

사람들의 기준이 제각각 다르고 선호하는 스타일도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이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지만
최소한 대부분의 사람이 봤을 때 '멋지다' '잘 어울린다' '유노윤호가 입으니까 옷이 더 좋아 보인다' 등의 말은 끌어내야 하는게 아닐까..
어째서 옷을 보자마자 '아니, 왜 저런??????????????' 이라는 소리가 절로 입에서 튀어나오게 한단 말인가...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그녀들의 안목이....

youknowmblb 10-04-19  
하하.... 그저 윤호오빠 얼굴만 보지요~........
그녀들의 안목이란....-_-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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