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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뮤직뱅크 '이것만은 알고 가'

일단 좀 울고 시작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안무일 줄이야
이런 무대일 줄이야

노래를 처음 듣는순간 너무나도 기대를 했더랬습니다.
과연 이 리듬으로 이 노래로 어떤 안무를 보여줄 것인가.

의상은? 헤어는? 안무는? 어떤 느낌으로? 어떤 식으로? 등등
궁금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베일이 벗겨졌는데요

Oh, my god.............................................

정말이지 우리 윤호....
입이 떡 벌어지네요

홀린듯이 빨려들어 눈도 한번 깜박이지 못한 채 그렇게 봤습니다.
라이브는 둘째치고 정말 머리속이 하얗게 비워지면서 진공상태로 오로지 윤호의 모습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한동작 한동작 그 섬세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기 그지없는 춤사위라니.....

시선과 손끝, 팔과 발의 위치와 각도, 방향과 방향의 전환
끊임없이 변화하고 세밀하게 쪼개어지는 세련된 안무동작들
강한 느낌을 요할땐 적절하게 힘의 강약을 조절하며 딱딱 끊어주고
부드러운 느낌을 필요로 할땐 마치 발레리노를 연상시키듯 그렇게 유연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잊지않고 챙겨 넣어준 섹시포인트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으로 감사의 배꼽인사를...안무가 슨새임 ㅠ0ㅠ)
대체 어떻게 이런 안무를 넣을 생각을 했을까 싶을만큼 도발적인 유혹의 안무동작들..
이렇게나 대놓고 야한 안무라니, 동방신기가 아니면, 윤호가 아니면 어느 누가 소화해 낼 수 있을까요.
마치 나에게서 시선을 돌리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듯이 정면을 응시하며
노래로 몸짓으로 눈빛으로 그렇게 삽시간에 좌중을 압도시켜버린 윤호의 매력에 그야말로 제대로 빠져버렸습니다.

감탄에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심장이 제대로 쿵 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윤호가 보여준 이 아찔하면서도 아름다운 유혹을 어느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늘 첫 무대이후 뜨거운 반응이 아주 폭발적인데 앞으로의 무대가 정말로 많이 기대가 됩니다.
무대에서조차 진화하는 윤호이니만큼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여주겠지요.
현장에서 보고 들은 윤호는 그야말로 우월함의 결정체라 불리워도 좋을만큼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완벽한 라이브와 완벽한 안무를 무결점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윤호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수많은 밤들을 하얗게 지새울 팬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는 무대를 보기전에 미리 미리 심호흡을 해서 숨을 가다듬고 봐야할 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는 심장에 무리가 오지 싶습니다.
( 전 오래 살고 싶다구요..........)

윤호와 동시대를 살고있다는 사실조차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정말 이 노래 만큼은 생눈으로 무대위의 윤호를 보셔야합니다.
방송3사의 카메라가 아무리 뛰어난 카메라워킹을 발휘한다고 해도 윤호의 매력을 100% 살려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감독님들 이번 곡은 감독님들도 공부 좀 하셔야 할겁니다~ 훗!!!!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셔서 우리 윤호 살랑 살랑 댄스 좀 제대로 훑어주소서...........

제발 좀 중간에서 멈춰버리지 마시라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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